TEST SERVER!!

제주MBC

검색

(리포트)도의원 선거전 개막..치열한 접전

조인호 기자 입력 2014-02-21 00:00:00 조회수 171

◀ANC▶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예비후보 등록이 오늘부터 시작되면서 선거전도 사실상 개막됐습니다. 특정 정당이 지방의회를 싹쓸이하는 다른 지방과 달리 제주지역은 이번 선거에서도 치열한 접전이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조인호 기자입니다. ◀END▶ ◀VCR▶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두차례 도의원 선거에서 제주 민심은 엇갈린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c/g) 참여정부 시절인 지난 2천 6년에는 한나라당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지만 이명박 정부 시절인 2천 10년에는 민주당이 설욕전을 벌이며 제 1당을 차지했습니다. 박근혜 정부에서 치러지는 세번째 대결에서도 여.야 모두 한치도 물러설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강지용 / 새누리당 제주도당 위원장 ◀INT▶ "집권여당으로서 제주도의 발전을 견인해야 하는 책무가 있습니다. 도의원 과반수를 차지해야 안정적으로 도정을 이끌어가고 뒷받침할 수 있습니다." 김재윤 / 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 ◀INT▶ "제주도의 발전을 위해서 헌신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 힘을 실어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이 잘 되기 위해서는 견제와 균형이 필요합니다." 안철수 의원의 새정치 연합이 전통적인 양당 구도를 깰 수 있을지도 관심거리입니다. 오수용 / 새정치연합 제주 조직책임자 ◀INT▶ "기존의 이데올로기 싸움을 종지부를 끊어야겠다. 개혁적인 보수와 합리적인 진보를 골고루 모아서 후보를 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통합진보당 사태로 내분을 겪었던 진보 세력도 원내 의석을 유지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c/g) 비례대표 도의원들이 대부분 지역구에 출마하면서 4개 선거구에서 현역 도의원들끼리 맞대결이 예상되는 가운데 선거 결과에 따라서는 사상 처음으로 여성 지역구 의원이 탄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공무원과 언론인 등 정치신인들을 비롯해 지역구 29군데에 100여명이 출마하고 비례대표 7석을 놓고도 정당들의 득표전이 예상됩니다. (s/u) "주요 정당들은 도의원 후보 공천에 경선이나 여론조사 등 상향식 공천을 도입할 예정이어서, 당내 후보 선정부터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조인호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