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제주MBC

검색

(리포트)야권 통합신당..제주 정가 요동

조인호 기자 입력 2014-03-03 00:00:00 조회수 170

◀ANC▶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이 야권 통합 신당 창당을 선언하면서 지방선거 판도가 또다시 요동치고 있습니다. 야권 내부에서도 반응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에서는 제주 출신 원희룡 전 국회의원의 출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조인호 기자입니다. ◀END▶ ◀VCR▶ 민주당 제주도당과 도지사 예비주자들은 신당 창당을 일제히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야권 후보들이 분열하지 않고 새누리당과 양자 대결 구도로 선거를 치를 경우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것입니다. 김재윤 / 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 ◀INT▶ "그동안 안철수 신당 창당을 주도했던 분들과 긴밀한 협의를 하면서 질서있고 국민에게 감동을 주는 창당이 실현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입니다." 반면, 새정치연합측 도지사 예비후보들은 좀 더 지켜봐야 한다며 신당 참여에 대한 입장 표명을 유보했습니다. 새정치연합이 지역 조직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만큼 통합과 경선 과정에서 불리할 수도 있다는 분위기입니다. 이런 가운데, 새누리당에서는 신당 후보에 맞설 대항마로 원희룡 전 의원의 차출론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원 전 의원도 이번 주말까지 출마 여부를 결정하겠다면서도 자신에게 불리한 경선 방식을 바꾸는 것을 전제조건으로 내걸었습니다. 원희룡 / 새누리당 전 국회의원 ◀INT▶ "제주도당의 대의원 구성이 전국적으로 봐도 이례적일 정도로 (기존 후보측 당원이 많아) 특수하지 않습니까. 이것을 당에서 뻔히 아는 입장에서 어떤 의사 결정을 하는 지 보고 제가 결정하면 되는 거니까.." 이에 따라, 여.야 모두 경선과정에서 잡음이 일 경우 일부 후보들이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할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s/u) "도지사 뿐만 아니라 도의원 선거도 신당 창당에 따라 판도가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여 야권 통합 신당의 행보에 지방정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조인호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