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건축가 레고레타의 유작인 '카사 델 아구아'가 철거된 지 오늘로 1년을 맞았지만, 복원사업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카사 델 아구아를 지었던 앵커호텔 옛 사업자인 JID가 설계도면 원본을 제공하지 않고 현 사업자인 부영과 지적재산권 소송을 벌이고 있어 복원이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철거 당시 지난해 말까지 이전 계획을 확정한 뒤 올해 말까지 건물을 다른 곳에 복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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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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