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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양식장도 친환경 사료

조인호 기자 입력 2014-03-19 00:00:00 조회수 129

◀ANC▶ 양식장에서 넙치 먹이로 주는 고등어나 정어리 등 생사료는 먹다 남는 찌꺼기가 많다보니 해양오염의 원인이었는데요. 제주지역에도 찌꺼기가 적은 친환경 배합사료공장이 준공되면서 양식장 주변의 오염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조인호 기자입니다. ◀END▶ ◀VCR▶ 2년 전부터 친환경 배합 사료를 사용하고 있는 넙치 양식장입니다. 생사료 찌꺼기 때문에 바다가 오염된다는 지역 주민들의 민원이 잇따르자 고기를 갈아 만든 알약 모양의 배합사료로 바꿨습니다. 하지만, 생사료를 줄 때보다 고기가 크는 속도가 느린데다 다른 지방에서 사오는 배합사료 가격이 비싼 것도 단점입니다. 윤현식 상무 / 지원수산 ◀INT▶ "만약에 정부 보조금이 없어지게 된다면 생사료 대비 생산원가가 3~40%가 더 들기 때문에 많은 애로사항이 느껴집니다." 이에 따라, 제주해수어류양식수협은 100억원을 들여 친환경 배합사료 공장을 만들었습니다. 유통 마진과 운송비용을 줄여 저렴한 가격에 배합사료를 공급하고, 첨단 자동 시스템 생산라인을 갖춰 품질도 개선할 계획입니다. 오종훈 상무 / 제주해수어류양식수협 ◀INT▶ "국립수산과학원 사료연구센터와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제주지역에 맞는 고품질 사료를 개발해나갈 계획입니다." 지난해 도내 양식장 350군데 가운데 배합사료를 사용한 곳은 60군데, 올해는 두배로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s/u) "2천 16년부터는 해양오염을 막기 위해 생사료 사용이 금지될 예정이어서 배합사료 생산은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조인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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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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