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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경선 방식 진통

조인호 기자 입력 2014-03-31 00:00:00 조회수 80

◀ANC▶ 새누리당의 도지사 후보 경선을 앞두고 TV 토론회 개최 여부를 놓고 후보사이에 내분을 겪고 있습니다. 최근 통합을 마친 새정치민주연합도 당내 계파간의 의견이 엇갈리면서 후보 경선을 앞두고 진통이 예상됩니다. 조인호 기자입니다. ◀END▶ ◀VCR▶ 새누리당의 도지사 경선 후보들은 최근 대리인을 통해 TV 토론회를 개최 여부를 협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방훈, 원희룡 예비후보측은 후보들 간의 상호 비방이 야권에 공격의 빌미를 줄 수 있다며 TV 토론에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김경택 예비후보는 공정한 경선을 위해서는 TV 토론회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김경택 / 새누리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SYN▶ "100% 여론조사 경선룰에 대해 '전략공천'이라는 도민들의 의구심을 해소하고 후보들이 그 결과에 승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TV 토론회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4월 2일까지 도지사 후보를 공모한 뒤, 사전심사를 거쳐 10일까지 후보 등록을 마치고 26일 이전에 경선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경선방식은 구 민주당과 새정치연합계의 의견이 엇갈려 결론을 내리지 못한 상태입니다. 임찬기 / 새정치민주연합 제주도당 사무처장 ◀INT▶ "선거인단 앞에서 후보들이 연설과 토론을 통해서 선거인단의 투표를 선택받고, 여론조사를 가미하는 방식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최고위원회에서 방침이 결정되면 다음주부터 바로 경선 일정에 들어갈 것으로..." 새정치민주연합은 도의원 선거에서도 구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측 인사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어 공천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됩니다. MBC 뉴스 조인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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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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