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사고 현장에 제주지역 해양경찰과 어업지도선도 출동해 닷새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제주와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사고 당일인 지난 16일부터 함정 15척과 경찰관과 전경대원 등 346명을 전남 진도 해상에 파견했고, 전문적인 잠수능력을 갖춘 구조대원 22명도 실종자 수색작업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도 지난 16일부터 사고 현장에 삼다호와 영주호, 탐라호 등 어업지도선 3척과 승무원 30명을 보내 실종자 수색작업과 지원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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