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제주도가 해경, 해운조합 등과 합동으로 제주와 부속섬을 오가는 여객선과 유람선, 관광잠수함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벌입니다. 우근민 제주도지사는 오늘 오전 간부회의에서 구명장비 설치와 작동여부, 정원 초과, 시설물 파손 현황 등을 집중 점검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제주도는 품위 손상 등 사회적 물의가 발생하지 않도록 근무기강을 강화하고 세월호 사고수습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습니다. 제주도는 또, 모레(23일)로 예정됐던 일본 홋카이도와의 우호협력도시 체결식을 무기한 연기했고 직원 체육대회도 취소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