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업계의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제주와 부산 항로를 운항하는 여객선사를 압수수색했습니다. 부산지방검찰청 특별수사팀은 어제 부산항에 있는 S 여객선 운영회사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여 회계와 자금, 안전 관련 서류를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업체는 지난해부터 제주와 부산 항로에 카페리 2척을 운항하고 있는데, 검찰은 건조된 지 20년이 넘은 선박을 외국에서 들여오는 과정에서 안전검사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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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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