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여파에 따른 제주 관광업계의 피해가 10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제주도와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오려던 학교 900여군데가 예약을 취소하면서 72억원의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또, 전세버스 업계의 가동률이 평균 95%에서 30%대로 떨어졌고, 도내 음식점의 70%가 세월호 여파로 단체 손님이 취소되는 등 모두 100억원 이상의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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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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