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서 올들어 처음으로 일본 뇌염 매개모기가 확인됐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6일 채집된 모기 50마리 가운데 2마리가 일본 뇌염을 옮기는 작은 빨간집모기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달 초부터 최저기온이 지난해보다 2도에서 4도 정도 높아 모기 개체수가 늘었고, 작은 빨간집 모기의 첫 출현 시기도 한 달 정도 빨라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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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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