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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원희룡 "믿어달라"..새정치 "오만"

조인호 기자 입력 2014-06-09 00:00:00 조회수 30

◀ANC▶ 새정치민주연합 신구범 전 도지사 후보의 새도정준비위원회 합류 여부를 놓고 원희룡 당선인과 새정치연합의 갈등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원희룡 당선인은 자신을 믿어달라며 협조를 요청했지만 새정치연합은 오만한 행보라며 공세를 펼쳤습니다. 조인호 기자입니다. ◀END▶ ◀VCR▶ 당선 이후 첫번째 인사로 상대 후보에게 새도정 준비위원장직을 제안한 원희룡 제주도지사 당선인, 원희룡 당선인은 제주 발전과 도민 통합을 위해 인사와 정책의 탕평책이 필요했다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원 당선인은 신구범 전 후보가 탈당하거나 대가를 받기 위해 오는 것이 아니라며 새정치민주연합에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원희룡 / 제주도지사 당선인 ◀INT▶ "새정치민주연합에서도 과거의 정치 때문에 오는 걱정과 불신을 잠시 보류하시고 믿어봐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새정치민주연합 제주도당은 어젯밤 긴급 집행위원회를 열어 원희룡 당선인의 제안을 '사람 빼가기'와 '선의를 가장한 폭력'으로 규정했고, 오만하고 무리한 행보를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김재윤 / 새정치민주연합 제주도당 위원장 ◀INT▶ "견제와 감시의 기능도 야당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투적이고 정치 이미지화된 협치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c/g) 이런 가운데, 신구범 전 후보는 정치적 셈범 때문에 정치가 술수에 머물러서는 안된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려 당의 결정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신구범 후보는 오늘 밤 새정치연합 제주도당 집행위원회에서 도당 지도부와 만난 뒤 최종 결론을 내릴 것으로 보여 거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조인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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