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원희룡 제주도지사 당선인의 연정 제안에 대해 새정치민주연합이 사실상 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제주도당은 어제 저녁 열린 집행위원회에서 도정은 도정대로 야당은 야당대로 본연의 역할을 하는 책임정치가 바람직하며 연정 제안이 현실화되면 도의회의 감시와 견제 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인사 추천은 정치적 거래가 될 수 있다며 거부했지만 제주 현안 해결에는 정책 공조와 연대로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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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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