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제주MBC

검색

2천만 원짜리 시계 분실..경찰 수사

김찬년 기자 입력 2014-08-11 00:00:00 조회수 165

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제 오후 4시쯤 제주시내 한 호텔 사우나에서 67살 김 모 씨가 2천만 원짜리 시계를 잃어버렸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호텔 관계자의 진술과 CCTV 화면을 바탕으로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찬년
김찬년 mbcjeju@gmail.com

취재부장
연락처 064-740-2521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