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임대아파트 분양가 반환 소송에 입주자 2천 300여명이 참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시 노형동 부영 2차 아파트 주민 370여명은 지난 3월 소송을 제기해 이달 말에 첫 재판이 열릴 예정이고, 외도동과 노형동 4군데 부영아파트 주민 2천여명도 이달 안에 법원에 소장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주민들은 부영측이 분양가를 부풀려 한 세대에 천여만원씩을 부당하게 챙겼다고 주장하고 있어, 전체 소송금액은 20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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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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