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선수단도 오늘 금메달 5개를 비롯해 20여 개의 메달을 따내며 종합 14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역도 105kg에서는 송영훈이 2관왕에 올랐고, 여자 유도의 김미리와 펜싱 플러레의 허준, 레슬링의 유선호도 금메달을 땄습니다. 수영 싱크로 다이빙에서는 고현주와 고현아 쌍둥이 자매가 접영 50m에서는 윤석환이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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