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선수단도 금메달 4개를 따내며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오늘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태권도 경기에서 제주 김선욱과 이성재가 우승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육상 여자 200미터의 김민지와 체조의 허선미도 금메달 하나씩을 추가하면서 제주도 선수단은 금메달 42개, 은메달 35개, 동메달 29개로 14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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