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5억원 이상 고액, 상습체납자 명단을 홈페이지에 공개한 가운데 제주에서도 개인 8명과 법인 3곳이 포함됐습니다. 이 가운데 제주시 연동 김 모씨는 양도소득세 69억 원을 내지 않아 체납액이 가장 많았고, 지난해보다 개인은 3명 줄었지만 법인은 2곳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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