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 50분쯤 제주시 구좌읍 김녕해수욕장 부근 해안에서 국제멸종위기종 돌고래인 상괭이가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오후 1시 반쯤에도 애월읍 종말처리장 앞 해안에서 상괭이가 죽은 채 발견됐는데,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불법 포획 흔적이 없어 제주대학교 연구팀에 인계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