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부근에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제주지역에서 처음으로 야시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서귀포시는 오늘 저녁 중문오일시장 주차장에서 '중문 불란지' 야시장 개장식을 갖고 축하공연과 선물 증정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중문 불란지 야시장은 식당과 소매점 등 11개 점포가 들어서 매일 저녁 6시부터 새벽 2시까지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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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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