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도의회 사무처장을 교체하면서 의장의 추천을 받지 않았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도의회가 오승익 신임 사무처장이 일단 근무하도록 인사를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늘 전체의원 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고,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대응은 추후에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