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평현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장이 오는 2천 17년에 진수되는 5천톤급 경비함정을 제주에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평현 본부장은 오늘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최대 400해리까지 이동하는 어선들의 보호를 위해서도 대형함정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히고 영세어민 보호와 관광객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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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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