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환경운동연합은 제주도개발공사가 한라수와 수제 맥주 사업을 포기한 것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대대적인 조직개혁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실패한 사업에 책임과 반성을 통해 자기혁신을 해야 한다며 공공기관으로서 면밀한 사업 검토를 통해 공공성과 공익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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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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