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년 동안 인구가 절반으로 줄어든 추자도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전략이 올해 말까지 마련됩니다. 제주도는 추자도가 어업 위주에서 벗어나 어촌체험과 무인도 관광으로 관광객을 유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추자면사무소에서 토론회를 열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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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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