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가 외국인 시내 면세점 신청 입지를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의 롯데호텔로 확정했습니다. 신청 입지는 롯데호텔 6층 2천600제곱미터이며, 다음달 제주시 연동 롯데시티호텔로 영업장을 옮길 예정인 롯데면세점이 현재 영업중인 곳입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지역균형발전과 초기 투자비용 절감을 위해 입지를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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