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감귤 융복합 사업에 30억 원이 지원됩니다. 국회 김우남 의원은 서귀포 감귤 융복합 산업지구가 정부의 6차 산업화지구로 선정돼 2천17년까지 30억 원이 투입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감귤융복합 6차산업센터와 감귤 가공식품 제조.판매시설이 들어서고 참여 기업에게는 운영 상담이나 교육 등의 지원이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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