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이달 말까지 자동차세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한 영치 활동을 강화합니다. 제주시는 체납액이 가장 많은 연동과 노형동, 이도2동 등을 중심으로 기동반을 편성해 번호판 영치단속을 집중적으로 벌일 방침입니다. 제주시 지역 자동차세 체납액은 44억 원으로 지방세 전체 체납액의 3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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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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