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서 오늘 메르스 의심 신고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지만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지난달 서울 아산병원을 방문한 50대 남성이 발열과 기침 증세를 보여 메르스 검사를 했지만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가 지난달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한 1명을 자택격리하라고 통보해 현재 도내 모니터링 대상자는 6명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찬년 mbcjeju@gmail.com
취재부장
연락처 064-740-2521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