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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추가 의심신고자 모두 음성

홍수현 기자 입력 2015-06-21 00:00:00 조회수 86

메르스 추가 의심 신고자 4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는 141번 환자가 다녀간 남원읍 코코몽 에코파크의 직원 1명이 발열증세를 보여 메르스 검사를 받았으나 1차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는 등 추가 의심 신고자 4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나머지 모니터링 대상자 177명 모두 현재까지 별다른 이상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관리대책본부는 제주시 보건소 2층에 외국인을 위한 메르스 대책 상황실을 마련하고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중국어와 일본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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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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