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메르스 자가격리자로 지정돼 외부 활동을 할 수 없는 가정에 쌀과 생수, 라면과 반찬류 등 11가지 품목으로 구성된 생필품을 전달했습니다. 또, 4인 가구 기준으로 110만원의 긴급지원생계비도 지원합니다. 제주도 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도 심리적 불안감을 겪는 자가 격리자들을 위한 상담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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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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