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의심 신고자가 2명 늘었지만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폐렴과 감기 환자 등 2명이 의심 증상을 보여 검사했지만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141번째 환자와 관련해 모니터 대상자가 추가 해제되면서 능동 감시 대상자는 92 명을 줄었고, 의심 신고 상담건수도 일주일 전보다 10%대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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