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지난 1일 개장한 협재와 곽지, 함덕 등 해수욕장 7곳에 소방안전본부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안전요원 155명을 배치해 안전관리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또 예산 2억6천만 원을 들여 지난해보다 2배 늘어난 인명구조요원 60명을 배치하고, 무전기와 구명조끼, 튜브 등 안정장비 300여 점도 새로 비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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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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