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제주MBC

검색

무형문화재 전수장학생 5명 추가 인정

조인호 기자 입력 2015-07-20 00:00:00 조회수 105

무형 문화재 보유자가 없어 명맥이 끊길 위기에 처한 '덕수리 불미공예'와 '제주도 옹기장'의 전수 장학생 5명이 추가로 인정됐습니다. 제주도는 제주도 무형문화재인 '덕수리 불미공예' 전수장학생으로 김통석씨를 '제주도 옹기장' 전수장학생으로는 김서진씨 등 4명을 선정했습니다. 제주지역에는 현재 무형문화재 보유자 20명과 전수조교 19명, 장학생 22명이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