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컨벤션센터 이용객들을 위한 앵커호텔로 추진된 부영호텔 앤 리조트가 착공 8년 만에 문을 열었습니다. 부영호텔 앤 리조트는 262실 규모의 호텔과 187실 규모의 리조트로 구성됐고, 고객들의 반응을 조사한 뒤 10월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부영측은 또, 컨벤션센터와 호텔을 연결하는 지하도를 오는 11월까지 완공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찬년 mbcjeju@gmail.com
취재부장
연락처 064-740-2521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