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제주MBC

검색

제주 해상서 50대 선원 롤러에 팔 끼여 숨져

조인호 기자 입력 2015-08-21 00:00:00 조회수 179

오늘 아침 6시쯤 서귀포 남쪽 51㎞ 해상에서 조업하던 부산 선적 126톤급 대형선망어선에서 선원인 부산시 58살 백모씨가 롤러에 팔이 끼여 크게 다쳤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백씨는 오늘 오전 서귀포시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는데, 해경은 동료 선원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