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주체를 결정하지 못해 개관이 연기됐던 조선시대 여성 거상 김만덕의 객주가 준공된 지 다섯달 만에 문을 열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제주시 건입동에서 김만덕이 살던 집과 장사를 하던 주막을 재현한 김만덕 객주 개관식을 열었습니다. 제주도는 김만덕 객주에서 학생 경시대회와 각종 전시회를 열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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