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제주도당이 본격적으로 내년 총선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새누리당 제주도당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출마 의사를 밝힌 강창수, 한철용, 현덕규씨를 부위원장으로 임명했고, 이들은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정정당당한 선의의 경쟁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은 또, 제주도와 당정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에 대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찬년 mbcjeju@gmail.com
취재부장
연락처 064-740-2521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