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오메기술 기능보유자인 강경순씨가 전통식품명인으로 지정됐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식품산업진흥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강경순 씨 등 7명을 식품명인으로 지정했습니다. 강경순씨는 기술 원천 보유자인 어머니로부터 전수교육을 받아 2천10년 제주도 무형문화재 전수교육 조교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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