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불량식품 판매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올해 하반기에 부정불량식품사범 59명을 검거해 이 가운데 1명을 구속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수산물 분야가 40명으로 가장 많았고, 건강식품을 노인들에게 허위과장 광고해 판매하는 이른바 떳다방이 6명, 인터넷을 이용한 판매가 2명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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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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