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도는 공무원 사망사고와 관련해 안타까운 사태가 발생해 대단히 유감스럽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제주도는 숨진 김모 사무관이 재산관리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았고, 동료들과 대인관계도 원만했다며 사망원인에 대해서는 경찰 조사가 끝날 때까지 지켜봐달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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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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