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학생문예작품공모 대상에 신성여자중학교 3학년 오새별양의 시 '명도암에서 만난 4.3'이 선정됐습니다. 오새별양은 다음달 3일에 열리는 59주년 제주 4.3사건 위령제에 참석해 시를 직접 낭독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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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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