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가 17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처음으로 사이버 비방행위가 발생했다며 제주지방검찰청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선관위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14차례에 걸쳐 도내 인터넷 신문과 노동조합 게시판에 이명박 전 서울시장을 비방하는 내용의 글이 게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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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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