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감사위원회는 지난달 술을 마신 뒤, 동료 여직원을 불러내 말다툼을 하다 폭력을 휘둘러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남성 공무원을 중징계하라고 제주시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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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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