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도는 지난달 말부터 항공노선이 개설된 중국 항저우에 관광유치단을 보내 제주관광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관광유치단은 중국 항저우 관광업계와 언론사를 대상으로 제주관광설명회를 열고, 중국에서 유일한 신용카드 회사인 은련카드 본사를 방문해 공동 마케팅 협력방안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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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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