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지역의 개별주택가격 이의신청기간이 오는 30일로 마감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 112건이 접수돼, 지난해의 301건보다 3분의 1로 줄었습니다. 이의 신청이 줄어든 것은 올해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0.3% 오르는데 그친데다, 종합부동산세 납부대상자도 거의 없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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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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