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토평공업단지를 살리기 위해 입주업체와 지역주민들이 기업유치에 나섰습니다. 서귀포시와 토평공업단지 입주업체, 지역주민들은 '토평공업단지 기업유치단'을 만들어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을 찾아 상담하고, 애로사항을 개선해주도록 관련기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1999년부터 분양된 토평공업단지는 공장부지 83곳 가운데 절반인 42 곳에만 공장이 입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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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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