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열리는 우리나라와 이라크 축구 대표팀의 평가전 관람객을 위해 제주종합경기장과 한라대학에서 저녁 6시부터 7시까지 15분 간격으로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합니다. 제주도 문예회관과 제주시청 앞에서는 저녁 6시와 6시 30분에 셔틀버스가 출발하고 한림과 대정, 성산과 남원읍에서도 저녁 6시 30분에 출발합니다. 경기 종료 30분 뒤에는 월드컵경기장에서 당초 출발지점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한국과 이라크 평가전은 저녁 8시에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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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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