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집중됐던 전지훈련이 여름에도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지난달 서귀포시를 찾은 전지훈련팀은 야구와 스킨스쿠버 등 4개 종목 천500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달에도 일본 국가대표 수영팀과 잉글랜드 청소년 축구 대표팀 등 2천여명이 찾기로 해, 서귀포시가 여름 전지훈련장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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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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