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법환동이 문화.역사마을로 단장됩니다. 서귀포시는 지난 2천 5년부터 30억원을 들여 추진하고 있는 문화.역사마을 가꾸기 사업이 내년 3월에 완공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으로 본향당과 전통초가가 복원되고, 포구가 공원으로 단장되며 해녀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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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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