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들이 서귀포시의 지명을 들으면 중문관광단지를 가장 많이 떠올린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대 김형길 교수팀이 관광객 235명에게 서귀포시의 연상물을 설문조사한 결과, 가장 많은 22%가 중문관광단지를 꼽았습니다. 또, 감귤이 20%, 천지연 폭포 19%, 정방폭포가 8%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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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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