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발자국 화석 발견지역에 박물관을 세워야 한다는 보존방안이 나왔습니다. 발자국 화석 보존과 활용방안 연구용역을 맡은 교원대 김정률 교수팀은 화석 발견지에 박물관을 세워야 침식 등 자연적 피해로부터 보호하고, 연구와 전시, 교육과 관광을 모두 수행할 수 있다는 내용의 중간보고서를 서귀포시에 제출했습니다. 김정률 교수팀은 2천 10년까지 박물관을 건립하고, 2천 14년까지 국제적인 박물관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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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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